정확히 말하자면 자작나무 원목합판이라고 할수 있을것 같네요. 자작나무자체가 수종이 얇아서 얇게 켜서 가구만들기에 적합하도록 합판으로 가공되어서 나오는 것이구요~
물론 접합할때 압력과 열과 접착제가 들어가긴 했을듯하네요.. 그렇다고 해서 화학약품냄새가 심하게 나는 정도는 아니구요~ 저희가 마감할때 사용하는 친환경오일의 냄새가 약간 나기는 하는데 며칠 사용하시면 날라가는 정도입니다^^
그리고 흔히 알고 계시는 원목들의 경우도 접착형태가 다르긴하지만 가공이 되어서 나오는 것들입니다. 가구제작에 통원목을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생각하셔도 될것 같네요^^
댓글목록
작성자 펀펀한녀석
작성일 2016-01-28
평점
정확히 말하자면 자작나무 원목합판이라고 할수 있을것 같네요. 자작나무자체가 수종이 얇아서 얇게 켜서 가구만들기에 적합하도록 합판으로 가공되어서 나오는 것이구요~
물론 접합할때 압력과 열과 접착제가 들어가긴 했을듯하네요.. 그렇다고 해서 화학약품냄새가 심하게 나는 정도는 아니구요~ 저희가 마감할때 사용하는 친환경오일의 냄새가 약간 나기는 하는데 며칠 사용하시면 날라가는 정도입니다^^
그리고 흔히 알고 계시는 원목들의 경우도 접착형태가 다르긴하지만 가공이 되어서 나오는 것들입니다. 가구제작에 통원목을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생각하셔도 될것 같네요^^
원하시는 답변이 되셨는지 모르겠어요~
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전화주시면 상담해 드리겠습니다~^^
010.9434.7694